지문을 골랐으면 끝까지
글은 일부러 깁니다. 첫 문단에서 최고 기록을 세우는 게 아니라 끝내는 것이 목표입니다.
글 연습은 지구력 훈련입니다. 한 줄이 아니라 이어지는 지문을 치게 되는데, 처음 30초가 지난 뒤에도 속도가 버티는지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. 긴 글은 짧은 훈련이 감추는 습관을 드러냅니다. 어깨의 긴장, 흐트러지는 손 위치, 집중이 풀리며 미끄러지는 정확도가 그렇고, 그것들을 고치는 일이 실제 업무에서 타자를 편하게 만듭니다.
글은 일부러 깁니다. 첫 문단에서 최고 기록을 세우는 게 아니라 끝내는 것이 목표입니다.
몇 줄마다 손목과 어깨를 확인하세요. 피로는 불편함으로 느껴지기 훨씬 전에 오타로 먼저 나타납니다.
결과 화면은 속도와 정확도가 얼마나 버텼는지 보여 줍니다. 빠른 출발보다 고른 흐름이 중요합니다.
짧은 문단 몇 개부터 수백 단어까지 있습니다. 지구력이 의미를 가질 만큼 길고, 한자리에서 끝낼 수 있을 만큼 짧습니다.
네. 지속적인 타자는 짧은 폭발과는 다른 능력이며, 메일이나 글, 코드를 쓸 때 실제로 이어지는 쪽이 이것입니다.
10% 정도 속도를 늦추고 손 위치를 다시 잡으세요. 도중에 떨어지는 정확도는 지식의 공백이 아니라 거의 언제나 피로 때문입니다.
네. 영어, 몽골어, 한국어 지문 세트가 있고 화면 자판은 선택한 언어를 따라갑니다.